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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권2

6억까지만 됩니다, 입주권의 벽 (재건축, 대출, 6·27) 안녕하세요, 내 집 마련 연구실 '보금자리 Lab'입니다. 얼마 전 아는 동생이 재건축 입주권을 사려다 은행에서 "대출은 6억까지만 됩니다"라는 말을 듣고 결국 계약을 접었습니다. 관리처분까지 다 끝난 물건이었는데도 말입니다. 오늘은 이 '6억 벽'을 포함해, 재건축 입주권을 사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업 기간·조합 리스크·대출 문제를 실무 눈높이에서 정리하겠습니다.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. 실거주할 첫 집이 목표라면 청약이 먼저입니다. 이 글은 재건축을 투자나 갈아타기로 고려하는 분을 위한 판단 가이드이고, 특정 상품 추천이나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 재건축은 잘 되면 큰 자산이 되지만, 중간에 잘못 물리면 오래 묶이는 사업이기도 합니다.재건축·재개발,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제가 현장에서 보면, 재건축.. 2026. 7. 7.
분양권 vs 입주권, 뭘 사야 할까 (차이, 세금, 현금청산) 안녕하세요, 내 집 마련 연구실 '보금자리 Lab'입니다. 청약통장 없이도 새 아파트로 들어가는 길이 둘 있습니다. 바로 분양권과 입주권입니다.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지만 취득세·양도세·대출·규제가 완전히 다릅니다. 잘못 고르면 세금이 무거워지거나, 심하면 입주권도 못 받고 현금청산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. 오늘은 둘의 차이를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하겠습니다.분양권과 입주권, 어디서 나오는 권리일까출발점이 다릅니다. 분양권은 청약에 당첨되거나 그 권리를 전매로 사서 얻는 '새 아파트를 공급받을 권리'입니다. 입주권은 재개발·재건축 조합원이 갖는 '새 아파트에 입주할 권리'로, 관리처분계획 인가 시점에 생깁니다. 이때 관리처분인가란 조합원별로 새 아파트와 분담금을 확정하는 단계를 말합니다.조합원 자격도.. 2026. 7. 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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