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주자모집공고1 입주자모집공고, 저는 분양가보다 '이 항목'부터 봅니다 모집공고를 받으면 대부분 84㎡ 분양가부터 찾습니다. 계약금 10%가 얼마인지, 중도금 대출은 되는지 말입니다. 그런데 저는 분양 현장을 15년 넘게 지켜보면서, 분양가 숫자보다 먼저 보는 항목이 따로 생겼습니다. 바로 '공급금액 납부일정'과 그 표 아래 깨알같이 붙는 '유의사항'입니다. 분양가는 이 집이 얼마인지를 알려주지만, 납부일정은 제가 이 계약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. 부동산 실무를 직접 계산하며 검토하는 보금자리 Lab의 시선으로, 공고문을 어디서부터 봐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.저는 공고문을 '자격 → 자금 → 조건' 3단계로 읽습니다공고문은 수십 페이지짜리 공식 문서라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금방 지칩니다. 그래서 저는 순서대로 읽지 않고, 머릿속에서 세 덩어리.. 2026. 6. 30. 이전 1 다음